
말기 암 선고를 받고 6개월의 시한부 생활을 한 외과의사의 암 투병 습관을 살펴보자. 6개월 만에 인생을 송두리째 뒤집어 놓은 암을 이기는 방법 3가지를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첫번째 습관 T
Temperance[절제] 입니다. 음식도 절제, 시간도 절제, 마음도 절제, 암 진단을 받기 전에는 이렇게 살 수 없었다고 한다.
암을 앓았던 외과의사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병원에서 일하느라 정신없이 살 수 없었다고 한다.

평소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즐겼다고 한다. 절제 방법은 저녁 9시에 잠자리에 들어 오전 6시에 일어나는 것으로 지금까지 지켜온 습관이라고 한다.
취침시간을 지키면 잠이 주는 NK세포가 올라가 면역세포의 수와 기능을 활성화해 질병에 노출될 위험을 줄이고 치료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의사는 세 끼 외에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했다. 예전에는 밤 12시만 되면 라면과 각종 야식이 기본이었다고 한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데 우리 세포가 좋아하는 대로 하면 된다.
세포는 잠을 잘 자고, 하루 세 끼를 먹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B 세포와 NK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력을 높입니다.

이 절제된 습관을 유지하면 종양 억제 단백질 P53도 살아납니다. P53은 세포 내에서 세포분화를 유도하거나 세포주기가 멈췄을 때 손상된 DNA를 복원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두번째 습관 S
그러나 암 상태에서는 항암치료의 고통과 6개월이라는 절박한 선고에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그는 치료를 위해 자신만의 웃는 미소 스트레칭 방법을 개발했다고 한다.

하루 3분이라도 웃게 만드는 레시피입니다. 단 10초의 웃음은 뇌를 자극하여 엔돌핀과 같은 천연 진통 호르몬을 생성합니다.

15초 웃으면 윗몸일으키기 30개 하는 효과 웃음은 NK 세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미소를 늘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지손가락을 준비하십시오.
입을 크게 벌리고 손가락을 입 옆에 대고 거울을 보며 크게 웃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주먹을 쥐고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고 크게 웃는 것입니다.

세번째 습관 P
Phytochemical 파이토케미컬 이라는 방법입니다. 나무에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장벽 역할을 하는 피톤치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물에는 항암 특성이 있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피토케미컬입니다.

이 성분은 식물이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어물질로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차단하고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항암작용과 유사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야채와 과일에 있습니다. 암을 이기는 식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세포주스 만들기 방법

당근 240g, 샐러리 120g, 파슬리 30g 비트 60g을 녹즙기와 함께 준비해주세요. 의사인 남편을 위해 아내가 세포주스를 만들어 하루 두 번 복용하도록 했다.

준비된 야채를 모두 녹즙기에 넣고 갈아주세요. 암환자들은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야채를 많이 먹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고안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세포주스 섭취 요령은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드시고 오후 2~3시경에 드시면 됩니다.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채소쌈장 만드는 방법
쌈장의 기본재료와 고구마 으깬 것을 준비합니다.

된장 2숟갈, 으깬 삶은 고구마2개, 간캐슈너트 종이컵 한컵, 다진 생마늘3쪽, 다진양파 4/1개 가 재료입니다.

준비한 된장에 간 캐슈너트 으깬 고구마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다진마늘과 다진양파를 추가로 넣고 버무려줍니다.

쌈을 싸먹는 저염쌈장이 완성됩니다.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암을 이기는 세 가지 습관을 자세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암을 미리 예방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니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